자산 양극화1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 (성과급 유동성, 신고가 거래, 상급지 이동) 솔직히 저는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 집값도 좀 숨을 고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 주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직원들을 보고 나서 그 생각이 완전히 틀렸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 지금 이 시장은 규제와 완전히 다른 차원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성과급 유동성이 만들어낸 신고가 거래의 현장요즘 주변에서 "집 봤어?"라는 말이 인사처럼 오갑니다. 제가 직접 지켜본 분위기를 이야기하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에 다니는 2030 직원들이 성과급 시즌이 끝나고 나면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동탄이나 판교 임장(현장 답사)에 나섭니다. 임장이란 실제 매물이 나온 지역과 단지를 발로 직접 걸어보며 시세를 파악하는 행위를 말합니다.최근 동탄역 인근 전용 84㎡ 아파트가 20억 원을 넘었다는 소식이.. 2026. 5.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