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청약1 로또 청약의 민낯 (추첨제와 분양가상한제, 채권입찰제) 22억짜리 아파트를 받으면 18억이 그냥 생깁니다. 아이브 안유진이 서초구 '디에이치 방배' 청약에 당첨됐다는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 솔직히 허탈함보다 먼저 든 감정은 씁쓸함이었습니다. 잘못한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이 구조 자체가 문제라는 생각, 청약 시장을 지켜봐 온 분이라면 한 번쯤은 느껴보셨을 겁니다.추첨제와 분양가상한제가 만들어낸 '현금 부자 전용' 구조 디에이치 방배의 분양가는 22억 원대입니다. 그런데 주변 시세는 이미 40억 원 안팎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당첨되는 순간 최소 18억 원의 시세 차익이 발생하는 셈이니, '로또 청약'이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닌 시대가 됐습니다.문제는 이 22억을 실제로 마련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는 겁니다. 저도 주변에서 청약을 진지하게 준비하는 분들을 여럿 .. 2026. 7. 14. 이전 1 다음